나비효과
거리두기 '끝' 영업 24시간·단체 회식 가능 본문
2년여 만에 거리두기 없는 일상이 시작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식당과 카페의 인원과 시간제한이 모두 풀리고 교회 등 종교시설, 집회에도 인원 제한이 사라집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거리두기 해제 발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단, 검사 및 치료의 모든 분야와 고위험군에서의 '일반 의료 시스템'으로의 단계적 전환.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에 자원을 집중한다고 한다. 사실상 2년 1개월의 거리 두기 정책이 마침내 사라진다는 것이다.
앞으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추세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 정책을 해제한다. 모임 및 영업제한 해제 개인 모임과 영업시간에 대한 모든 제한 해제 기존 민간모임 기준에 따르면 오후 12시부터 10명이 완전히 해제되고 299명이 행사 모임 제한에서 해제되며 종교활동도 해제된다.
다만 보다 안전한 식사 재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5일 실내 식사 금지가 해제된다.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상생활 방지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의무가 유지되고, 다른 사람과의 거리, 즉 거리두기 2m가 해제된다.
마스크는 공연 행사 등 여러 명이 모일 때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실외마스크 해제 여부는 방역해제 조치와 고려하여 2주 후에 실외 마스크 조정 여부를 논의할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관련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업시간 제한 해제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전면 해제
2. 행사 및 집회 종교시설 인원 제한 동시 해제
3.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 전면 해제
4. 마스크 착용 의무 현행대로 유지
5. 스포츠 경기장 함성 응원 가능
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2022.04.18일부로 별도 공지 있을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전면 해지할 예정이며 기존과는 다르게 2주기간의 제한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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