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거리두기 개편 3월부터 새 거리두기 시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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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고,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자마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확산세가 심상치 않지만, 정부는 예고한 대로 다음 주 거리두기 개편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저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일률적인 강제 조치를 최소화하면서, 방역수칙 위반 활동과 행위를 업격하게 제한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율성을 확대해 생업의 길을 럽히는 대신 책임성을 더욱 높이자는 것 이라며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방역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3월부터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른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 계획.
강제 제한조치 완화, 방역수칙 엄격 처벌.
지속가능한 방역법을 찾고 있음.
2. 고용안정망을 위한 총력 대응
고용통계 확인결과 고용위기상황임.
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고용대책을 넘는 추가대책 강구중.
청년,여성 고용대책도 마련중.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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